[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해피투게더
배우 한은정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가 여배우로서의 고충을 토로한 일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한은정은 당시 SBS ‘정글의 법칙’에서 방귀를 뀐 것에 대해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한은정은 “뀌려고 의도했던 건 아니다. 고정 카메라를 깜빡 잊었다”라면서 “눈을 뜨고 있을 땐 카메라가 있으니 여배우처럼 있는데 잘 때는 안 보이니까 깜빡 잊었다”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은정은 이어 “방송 나가기 전까지 내가 방귀를 뀐 사실을 몰랐다. 그 방송이 나가고 주변 분들에게 연락이 엄청 많이 왔다”라고 전했다.
한은정은 또 “나는 보통 흔히 말하는 속방귀를 많이 뀐다. 배출하고 싶을 때 참아야 하는 경우가 많아서 여배우라 특히 속방귀에 익숙하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은정은 10일 MBC 라디오 FM4U ‘2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배우 조동혁과 함께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한은정과 조동혁이 출연한 영화 ‘세상끝의 사랑’은 오는 1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캡처

과거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한은정은 당시 SBS ‘정글의 법칙’에서 방귀를 뀐 것에 대해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한은정은 “뀌려고 의도했던 건 아니다. 고정 카메라를 깜빡 잊었다”라면서 “눈을 뜨고 있을 땐 카메라가 있으니 여배우처럼 있는데 잘 때는 안 보이니까 깜빡 잊었다”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은정은 이어 “방송 나가기 전까지 내가 방귀를 뀐 사실을 몰랐다. 그 방송이 나가고 주변 분들에게 연락이 엄청 많이 왔다”라고 전했다.
한은정은 또 “나는 보통 흔히 말하는 속방귀를 많이 뀐다. 배출하고 싶을 때 참아야 하는 경우가 많아서 여배우라 특히 속방귀에 익숙하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은정은 10일 MBC 라디오 FM4U ‘2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배우 조동혁과 함께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한은정과 조동혁이 출연한 영화 ‘세상끝의 사랑’은 오는 1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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