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에이미집
방송인 에이미가 또다시 ‘졸피뎀 매수 혐의’로 입건된 가운데, 과거 방송서 공개한 호화 자택이 재조명되고 있다.
에이미는 지난 2012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근황을 전한 바 있다. 방송에는 당시 에이미가 살고 있던 한남동의 한 아파트가 공개됐다.
해당 아파트는 입구부터 보안요원에게 신분증 검사를 받아야 출입이 가능해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방송 직후 해당 아파트에는 개인용 엘리베이터가 있는 것으로 밝혀져 화제를 모았다.
9일 에이미는 심부름 업체를 이용해 졸피뎀 20여정을 전달받은 혐의로 경찰에 소환조사되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 캡처

에이미는 지난 2012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근황을 전한 바 있다. 방송에는 당시 에이미가 살고 있던 한남동의 한 아파트가 공개됐다.
해당 아파트는 입구부터 보안요원에게 신분증 검사를 받아야 출입이 가능해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방송 직후 해당 아파트에는 개인용 엘리베이터가 있는 것으로 밝혀져 화제를 모았다.
9일 에이미는 심부름 업체를 이용해 졸피뎀 20여정을 전달받은 혐의로 경찰에 소환조사되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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