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에서 돌아온 손흥민(토트넘)이 복귀전에서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는 활약을 펼쳤다.
토트넘은 6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벌어진 2015-1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J조 4차전서 안더레흐트에 2-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토트넘은 승점 7점을 기록하며 조 1위로 올라섰다.
손흥민은 지난 9월7일 맨체스터 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 중 좌측 족저근막 부상을 당해 한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부상에서 회복한 손흥민은 이날 후반에 교체로 투입돼 뎀벨레의 결승골을 도우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토트넘은 전반 28분 선제골로 앞서갔다. 하지만 후반 안더레흐트가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1-1로 팽팽한 균형을 유지하던 후반 42분 감각적인 패스로 무사 뎀벨레의 골을 도우며 토트넘에 2-1 승리를 안겼다.
정시우 siwoorain@
사진. 토트넘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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