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서신애
배우 서신애가 성균관대학교 수시에 합격한 가운데 과거 아역배우의 고충에 대한 발언이 눈길을 끈다.
서신애는 지난해 1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역배우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서신애는 “아역배우 생활을 후회해 본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있다. 애들은 소풍이나 수학여행을 가서 재밌게 놀고 밤새 수다 떠는데 난 못했다. 친구들과의 추억이 없는 편이라 소외된 느낌도 들었다. 그게 제일 아쉽다. 후회보단 아쉽다는 표현이 더 어울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서신애는 최근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 수시전형 모집에서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텐아시아 DB
서신애는 지난해 1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역배우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서신애는 “아역배우 생활을 후회해 본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있다. 애들은 소풍이나 수학여행을 가서 재밌게 놀고 밤새 수다 떠는데 난 못했다. 친구들과의 추억이 없는 편이라 소외된 느낌도 들었다. 그게 제일 아쉽다. 후회보단 아쉽다는 표현이 더 어울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서신애는 최근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 수시전형 모집에서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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