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윤소
윤소
윤소희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윤소희가 연애사를 고백해 눈길을 끌고있다.

과거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뇌가 섹시한 여자’ 특집으로 방송인 신아영, 배우 윤소희, 남지현이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이날 윤소희는 연애사에 대한 질문을 받고 부끄러워 하며 “학교 다닐 때 인기가 많은 편이었다. 발렌타인데이에는 초콜릿도 50개씩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윤소희는 “문자를 주고받는 친구는 있었는데, 연애를 해본적은 없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 이슈팀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윤소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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