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소희
소희
윤소희가 뛰어난 영어 실력을 선보였다.

지난 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서는 카이스트에 재학 중인 윤소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윤소희는 “독일에서 태어나고 그곳에서 6살까지 살았다”며 “슈투트가르트에서 살았었다. 그런데 독일어는 잘 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이어 윤소희는 “그래도 영어는 할 줄 안다”며 타일러와 유창환 영어로 대화를 나눴다. 또한 윤소희는 독후감대회부터 수학과 과학 관련 대회 상을 싹쓸이했던 학창시절 성적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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