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구본승강호동
구본승이 연일 화제인 가운데 강호동에 대한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구본승은 지난 2011년 6월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당시 구본승은 1994년 MBC ‘오늘은 좋은 날-소나기’에 강호동과 함께 출연했던 일화를 떠올리며 “강호동이 내 연기 스승이다. 코믹 연기의 진수를 가르쳐줬다”고 밝혔다.
이에 강호동은 “당시 아역으로 출연한 규리 양을 기억하느냐”라며 “그 규리양이 지금 카라의 박규리다”라고 말해 그를 깜짝 놀라게 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김형석 트위터

구본승은 지난 2011년 6월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당시 구본승은 1994년 MBC ‘오늘은 좋은 날-소나기’에 강호동과 함께 출연했던 일화를 떠올리며 “강호동이 내 연기 스승이다. 코믹 연기의 진수를 가르쳐줬다”고 밝혔다.
이에 강호동은 “당시 아역으로 출연한 규리 양을 기억하느냐”라며 “그 규리양이 지금 카라의 박규리다”라고 말해 그를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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