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발칙하게 고고
최덕문이 이원근을 위해 소송에 나섰다.
27일 방송된 KBS2 ‘발칙하게 고고’에서는 최경란(박해미)이 김열(이원근)의 대체시험 요구를 거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열은 학교의 오해로 누명을 쓰고 중간고사를 보지 못한 데 대해 대체시험을 요구하며 아버지 김병재(최덕문)에게 도움을 청했다.
결국 김병재가 나서 학교에 소송을 걸겠다고 나섰다. 김병재는 이원근을 만나 “네가 원하면 이 소송에 온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원근이 여전히 차가운 태도를 보이자 “그때 믿어주지 않아서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KBS2 ‘발칙하게 고고’ 캡처
27일 방송된 KBS2 ‘발칙하게 고고’에서는 최경란(박해미)이 김열(이원근)의 대체시험 요구를 거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열은 학교의 오해로 누명을 쓰고 중간고사를 보지 못한 데 대해 대체시험을 요구하며 아버지 김병재(최덕문)에게 도움을 청했다.
결국 김병재가 나서 학교에 소송을 걸겠다고 나섰다. 김병재는 이원근을 만나 “네가 원하면 이 소송에 온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원근이 여전히 차가운 태도를 보이자 “그때 믿어주지 않아서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KBS2 ‘발칙하게 고고’ 캡처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전현무, 대상에도 마냥 웃지 못했다…"父 편찮으셔, 힘든 연말 보내는 중"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880.3.jpg)
![조세호 하차에도 타격없다…김종민 "'1박2일' 갈 때까지 가볼 것"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707.3.jpg)
!['링거 해명' 전현무, 결국 속내 밝혔다…"요즘 많이 힘들어, 대상 믿기지 않아"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778.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