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배우 최지우와 조여정이 해외 일정 소화차 2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 두 여배우는 각자 개성이 넘치는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최지우는 하늘색 코트와 청바지에 푸른빛이 도는 회색 백팩을 메고 선글라스를 써 캐주얼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조여정은 검정색 상하의에 가죽자켓과 가죽 롱부츠를 매치해 시크함이 돋보이는 올블랙 패션을 선보였다.

배우 최지우(왼쪽)와 조여정이 해외 일정 소화차 2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배우 최지우(왼쪽)와 조여정이 해외 일정 소화차 2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최지우가 중국 마카오로 출국하기 위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최지우가 중국 마카오로 출국하기 위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출국장으로 향하는 최지우
출국장으로 향하는 최지우
조여정이 미국 라스베가스로 출국하기 위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조여정이 미국 라스베가스로 출국하기 위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출국장으로 향하는 조여정
출국장으로 향하는 조여정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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