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박서준
배우 박서준이 첫 번째 팬미팅을 진행한다. 박서준은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오는 12월 13일 오후 6시 일산 고양 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박서준의 첫 단독 팬미팅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번 팬미팅은 박서준씨가 팬 여러분들과 공식적으로 만나는 첫 자리인 만큼 다채롭고 특별한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박서준의 첫 팬미팅 ‘첫만남’의 티켓은 27일 오후 3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티켓 가격은 36,300원이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박서준 인스타그램

소속사 측은 “이번 팬미팅은 박서준씨가 팬 여러분들과 공식적으로 만나는 첫 자리인 만큼 다채롭고 특별한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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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서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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