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강용석 문자
도도맘이 얼굴을 공개하고 인터뷰에 나선 가운데, 강용석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이목을 끌고 있다. 강용석은 지난 3월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 “문자 기록을 조심히 해야한다”고 언급했다. 당시 방송에서 강용석은 가수 김현중과 전 여차친구의 공방전을 이야기하면서 “클라라 씨도 그렇고 이번에도 그렇고 문자가 참 빼도 박도 못한다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서 강용석은 “여자들은 문자를 안 지우는 습관 같은 게 있나”면서 “요새는 정말 문자를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한편, 강용석 불륜 스캔들의 주인공인 블로거 도도맘은 여성중앙 11월호를 통해 심경을 전했다.
도도맘은 강용석 변호사가 지난달 여성중앙 10월호를 통해 “그녀는 술친구 혹은 여자사람친구일 뿐”이라고 말한 사실에 대해 “나 역시 그를 술친구로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JTBC ‘썰전’ 캡처

이어서 강용석은 “여자들은 문자를 안 지우는 습관 같은 게 있나”면서 “요새는 정말 문자를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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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맘은 강용석 변호사가 지난달 여성중앙 10월호를 통해 “그녀는 술친구 혹은 여자사람친구일 뿐”이라고 말한 사실에 대해 “나 역시 그를 술친구로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JTBC ‘썰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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