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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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씨스타의 멤버 효린이 정기고를 응원했다.

효린은 27일 씨스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전국민의 썸남, 우리 기고 오빠의 싱글 앨범 일주일(247)이 공개되었습니다~ 막강 라인업의 보컬분들과 함께 했다고 해요^^ 얼른 들어보세요”라는 글로 정기고의 새 앨범을 응원했다.

정기고의 새 싱글 ‘일주일(247)’은 정기고를 중심으로 자이언티, 크러쉬, 딘 등 국내 알앤비씬의 대표주자들이 보컬에 참여했고 히트메이커 쿠시와 피제이가 작곡과 편곡 등 프로듀싱을 맡아 탄탄한 소리를 만들어냈다.

정기고는 27일 자정 신곡 ‘일주일’을 공개, 음원 차트 1위에 등극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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