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삼시세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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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어촌편’ 팀이 시즌 2의 마지막 촬영 위해 만재도로 떠난다.

26일 오전 CJ E&M 측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11월 2일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 어촌편2’의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이 만재도로 촬영을 떠난다.

이번 만재도 입도 시즌 2의 세 번째 입도이자 마지막 촬영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11월 2일에는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 세 사람만이 입도할 예정이며, 게스트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번 촬영으로 시즌 2를 마무리하는 ‘삼시세끼 어촌편2’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 tvN에서 방송된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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