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주원-
‘컬투쇼’ 주원이 친형에 대해 언급했다.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배우 주원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주원은 “형이 나보다 얼굴이 더 작은 편이다. 어깨가 더 넓은데 그래서 작게 느껴지나보다”고 밝혔다.
이 말에 놀란 컬투는 “어깨가 더 넓은데 얼굴이 작다는 말이냐. 얼굴에 눈코입이 다 다들어있다는 건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컬투가 주원에게 “닮았냐”고 질문하자, 주원은 “남자답게 생겼다”고 밝혔다.
주원이 출연하는 영화 ‘그놈이다’는 여동생을 잃은 남자가 죽음을 예견하는 소녀의 도움으로 범인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오는 28일 개봉한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배우 주원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주원은 “형이 나보다 얼굴이 더 작은 편이다. 어깨가 더 넓은데 그래서 작게 느껴지나보다”고 밝혔다.
이 말에 놀란 컬투는 “어깨가 더 넓은데 얼굴이 작다는 말이냐. 얼굴에 눈코입이 다 다들어있다는 건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컬투가 주원에게 “닮았냐”고 질문하자, 주원은 “남자답게 생겼다”고 밝혔다.
주원이 출연하는 영화 ‘그놈이다’는 여동생을 잃은 남자가 죽음을 예견하는 소녀의 도움으로 범인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오는 28일 개봉한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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