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금사월2
‘내 딸 금사월’ 송하윤이 박세영에 복수를 다짐했다.
18일 방송된 MBC ‘내 딸 금사월’에서는 금사월(백진희)와 오혜상(박세영)을 찾는 이홍도(송하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홍도는 금사월이 살아있음을 알고 그를 찾아나섰다. 이홍도는 공중전화에서 금사월과 금혜상(오혜상/박세영)의 이름을 가진 이들에게 계속해서 전화를 걸어 “오월이라는 친구가 있느냐. 금사월을 아느냐”며 물었다. 하지만 돌아오는 답은 없었다.
전화 걸기를 포기한 이홍도는 비를 맞으며 길을 걸었다. 이홍도는 “금혜상, 꼭 찾아낼 거다. 원장 아빠의 몫까지 다 해낼거다”며 눈물을 흘렸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MBC ‘내 딸 금사월’ 방송화면 캡처
18일 방송된 MBC ‘내 딸 금사월’에서는 금사월(백진희)와 오혜상(박세영)을 찾는 이홍도(송하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홍도는 금사월이 살아있음을 알고 그를 찾아나섰다. 이홍도는 공중전화에서 금사월과 금혜상(오혜상/박세영)의 이름을 가진 이들에게 계속해서 전화를 걸어 “오월이라는 친구가 있느냐. 금사월을 아느냐”며 물었다. 하지만 돌아오는 답은 없었다.
전화 걸기를 포기한 이홍도는 비를 맞으며 길을 걸었다. 이홍도는 “금혜상, 꼭 찾아낼 거다. 원장 아빠의 몫까지 다 해낼거다”며 눈물을 흘렸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MBC ‘내 딸 금사월’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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