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런닝맨3
‘런닝맨’ 유재석과 지석진이 탈의에 이어 착의 대결을 펼쳤다.
1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추억의 유산찾기 레이스로 박보영, 이천희, 김희원이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과 지석진은 100년 전통 양복점에서 미션을 겨뤘다.
1라운드는 ‘누가 누가 빨리 벗나’로 입고 있는 양복을 누가 더 빨리 벗는가의 대결이었다. 승자는 유재석이었고 2라운드가 이어졌다.
2라운드는 탈의를 했던 1라운드의 반대 착의 대결이었다. 두 사람은 또 반칙을 하며 서로의 옷을 장외로 집어던졌다. 특히 유재석은 지석진의 양복을 다른 사무실에 가져다놓는 등의 반칙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모자 착용만 남은 유재석에 지석진은 모자를 빼앗았고 간발의 차로 먼저 착복에 성공하며 2라운드에서 승리했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1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추억의 유산찾기 레이스로 박보영, 이천희, 김희원이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과 지석진은 100년 전통 양복점에서 미션을 겨뤘다.
1라운드는 ‘누가 누가 빨리 벗나’로 입고 있는 양복을 누가 더 빨리 벗는가의 대결이었다. 승자는 유재석이었고 2라운드가 이어졌다.
2라운드는 탈의를 했던 1라운드의 반대 착의 대결이었다. 두 사람은 또 반칙을 하며 서로의 옷을 장외로 집어던졌다. 특히 유재석은 지석진의 양복을 다른 사무실에 가져다놓는 등의 반칙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모자 착용만 남은 유재석에 지석진은 모자를 빼앗았고 간발의 차로 먼저 착복에 성공하며 2라운드에서 승리했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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