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씨스타 소유
그룹 씨스타의 소유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가 밝힌 다이어트 식단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6월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5’에서는 MC 소유가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방송에서 소유는 “한 달 만에 8kg을 감량한 적이 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소유는 “일어나서 잠들 때까지 핫요가, 웨이트 트레이닝, 유산소 운동, 안무 연습, 러닝을 반복했다”면서 “음식은 한 끼에 노른자 뺀 메추리알 4개와 우유 한 컵만 마셨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16일 소유는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1층 아트리움에서 진행된 스케쳐스 사인회에 씨스타 멤버들과 함께 참석했다. 그러나 굳은 표정으로 태도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소유가 지난 달 경주 공연에서 허리 부상을 당했다”며 “스케줄 조정을 최대한 하고 있지만, 오늘(16일)은 팬사인회 스케줄로 팬들과 약속돼있는 상황이라 불가피하게 참석했다. 허리부상에 몸살까지 겹쳐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고 전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지난 6월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5’에서는 MC 소유가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방송에서 소유는 “한 달 만에 8kg을 감량한 적이 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소유는 “일어나서 잠들 때까지 핫요가, 웨이트 트레이닝, 유산소 운동, 안무 연습, 러닝을 반복했다”면서 “음식은 한 끼에 노른자 뺀 메추리알 4개와 우유 한 컵만 마셨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16일 소유는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1층 아트리움에서 진행된 스케쳐스 사인회에 씨스타 멤버들과 함께 참석했다. 그러나 굳은 표정으로 태도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소유가 지난 달 경주 공연에서 허리 부상을 당했다”며 “스케줄 조정을 최대한 하고 있지만, 오늘(16일)은 팬사인회 스케줄로 팬들과 약속돼있는 상황이라 불가피하게 참석했다. 허리부상에 몸살까지 겹쳐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고 전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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