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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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7′ 자밀킴이 케빈오를 경계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7’에서는 TOP10의 첫 생방송 경연이 그려졌다.

이 날 방송에서 TOP10은 ‘시대의 아이콘’으로 한 시대를 풍미한 아티스트의 노래로 무대를 펼쳤다. 케빈오는 1991년 발매된 곡 중 신승훈의 노래를 선곡했다.

케빈오가 신승훈의 곡을 선곡하자 자밀킴은 “네가 덜 잘할 수 있는 것을 골랐으면 좋겠다”며 케빈오를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케빈오는 “내가 떨어졌으면 좋겠냐”고 장난스럽게 말했고, 자밀킴은 “그렇다”고 답해 웃음을 선사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Mnet ‘슈퍼스타K7′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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