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검은사제들8
배우 강동원이 영화 ‘검은 사제들’ 촬영 당시 돼지와의 힘들었던 호흡을 전했다.
16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진행된 영화 ‘검은 사제들’의 ‘무비토크 라이브’에서는 장재현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윤석, 강동원, 박소담이 출연해 시청자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장재현은 박소담을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영신이란 역할을 도화지 같은, 1인 5역 정도를 소화할 수 있는 사람을 원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수없이 오디션을 봤는데 만장일치로 소담 씨를 택했다”며 박소담을 칭찬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V앱 화면캡처
16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진행된 영화 ‘검은 사제들’의 ‘무비토크 라이브’에서는 장재현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윤석, 강동원, 박소담이 출연해 시청자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장재현은 박소담을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영신이란 역할을 도화지 같은, 1인 5역 정도를 소화할 수 있는 사람을 원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수없이 오디션을 봤는데 만장일치로 소담 씨를 택했다”며 박소담을 칭찬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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