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등록금
주원이 고등학교 시절 장학금을 위해 극장일을 도맡아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서는 주원이 출연해 500인의 시청자 MC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주원은 “소심한 성격을 극복하려고 중 3때 연극반에 들어갔는데, 너무 재밌었다”라며 연기를 시작한 계기를 밝혔다.
이어 주원은 예고에 진학 한 후 성실한 학교생활을 했다고 말하며 “연극반에 매 기수마다 극장장이 있었는데, 그 역할이 나에게 주워졌다. 거절할 수도 있었지만, 예고 등록금이 한학기에 200만원 이었다. 부모님의 부담을 덜어드리려고 극장장을 맡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 ‘힐링캠프-500인’방송화면캡처
지난 1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서는 주원이 출연해 500인의 시청자 MC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주원은 “소심한 성격을 극복하려고 중 3때 연극반에 들어갔는데, 너무 재밌었다”라며 연기를 시작한 계기를 밝혔다.
이어 주원은 예고에 진학 한 후 성실한 학교생활을 했다고 말하며 “연극반에 매 기수마다 극장장이 있었는데, 그 역할이 나에게 주워졌다. 거절할 수도 있었지만, 예고 등록금이 한학기에 200만원 이었다. 부모님의 부담을 덜어드리려고 극장장을 맡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 ‘힐링캠프-500인’방송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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