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손승연
손승연
‘불후의 명곡2′ 손승연이 큰 점수차로 호란을 꺾었다.

10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의 노래하다’은 작사가 김순곤 편으로 박상민, 이기찬, 김태우, 손승연, 김필, 정인, 호란이 명곡을 재해석했다.

이날 호란은 2연승 중인 김태우를 412표로 꺾고 승리했다. 이에 맞서는 가수는 손승연이었다.

손승연은 최유나의 ‘흔적’을 선곡했다. 이어진 무대에서 손승연은 호소력 짙은 목소리만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작사가 김순곤은 “노래의 마력이다. 드라마 한 편을 본 듯한 무대였다”며 손승연의 무대를 극찬했다.

손승연은 425표로 412표의 호란을꺾었다. 13표 차이로 점수를 크게 높여놓은 손승연에 출연진들은 놀란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KBS2 ‘불후의 명곡’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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