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비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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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아이돌그룹 비투비가 신곡 ‘집으로 가는 길’의 뮤직비디오로 또 한번 연기도전에 나선다.

비투비는 오는 12일 자정 공개되는 미니 7집 타이틀 곡 ‘집으로 가는 길’의 뮤직비디오를 드라마타이즈드 형태로 제작, 음악과 동시에 두 배의 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괜찮아요’ 이후 또 한번의 뮤직 드라마 제작을 선택한 이들은 연기에 도전, 확 달라진 캐릭터 변신에 나섰다.

‘집으로 가는 길’의 뮤직비디오는 두 번째 힐링 프로젝트라는 수식어처럼 이 시대 청춘들의 아픈 단면을 그리는 ‘청춘 학원물’을 콘셉트로 내세웠다. 사춘기 10대들의 우정과 가족애에 포커스를 맞췄으며, 그 속에서 희망을 노래할 비투비의 모습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선사하겠다는 계획이다.

비투비는 멤버 다수가 드라마, 예능 등 개별 스케줄로 바쁜 상황임에도 이틀 간의 촬영에 몰두, 일곱 명 전원이 크고 작은 배역을 맡아 이번 뮤직비디오 제작을 위해 힘을 쏟았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

소속사 측은 ‘집으로 가는 길’을 두고 “실패와 좌절을 뒤로 한 채 꿈을 향해 걷는 이들을 위해 노래할 비투비의 희망 가득한 힐링송”이라고 소개, “비투비의 완성도 높은 보컬과 랩 라인의 조화는 물론 가을을 맞아 한층 깊어진 감성으로 삶에 지친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선사할 것”이라고 기대를 높였다.

‘집으로 가는 길’은 오는 12일 자정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큐브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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