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이선균
이선균이 ‘성난 변호사’ 대박을 기원했다.
9일 CJ E&M 무비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한글날 기념 깜짝 공개! 이선균 한글로 ‘성난 변호사’ 대박기원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선균은 한글날을 맞이해 붓글씨로 ‘큰박 지화자’라는 문구를 쓴 후 종이를 들고있다. 이선균의 거침없는 성격이 붓글씨에도 고스란히 묻어 나와 눈길을 끈다. 이선균은 자신이 출연한 영화 ‘성난 변호사’를 셀프 홍보하며 작품의 대박을 기원했다.
영화 ‘성난 변호사’는 지난 8일 개봉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CJ E&M 무비 인스타그램

9일 CJ E&M 무비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한글날 기념 깜짝 공개! 이선균 한글로 ‘성난 변호사’ 대박기원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선균은 한글날을 맞이해 붓글씨로 ‘큰박 지화자’라는 문구를 쓴 후 종이를 들고있다. 이선균의 거침없는 성격이 붓글씨에도 고스란히 묻어 나와 눈길을 끈다. 이선균은 자신이 출연한 영화 ‘성난 변호사’를 셀프 홍보하며 작품의 대박을 기원했다.
영화 ‘성난 변호사’는 지난 8일 개봉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CJ E&M 무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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