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소피 마르소
프랑스 영화배우 소피 마르소가 부산국제영화제(BIFF)에 참석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소피 마르소는 1980년 영화 ‘라붐’으로 데뷔해 프랑스를 대표하는 청춘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바 있다.
‘라붐’에서 소피 마르소는 이제 막 이성에 눈을 뜨기 시작한 소녀 빅 역을 맡아 풋풋한 청춘의 모습을 보인 바 있다. 특히 ‘라붐’ 속 단발 머리의 앳된 소피 마르소의 미모가 마치 인형처럼 아름다워 시선을 사로잡는다.
소피 마르소는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작 중 월드 시네마 섹션 ‘제일버드’ 주연 배우로 공식 초청 받아 부산국제영화제를 처음으로 방문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영화 ‘라붐’ 스틸컷

소피 마르소는 1980년 영화 ‘라붐’으로 데뷔해 프랑스를 대표하는 청춘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바 있다.
‘라붐’에서 소피 마르소는 이제 막 이성에 눈을 뜨기 시작한 소녀 빅 역을 맡아 풋풋한 청춘의 모습을 보인 바 있다. 특히 ‘라붐’ 속 단발 머리의 앳된 소피 마르소의 미모가 마치 인형처럼 아름다워 시선을 사로잡는다.
소피 마르소는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작 중 월드 시네마 섹션 ‘제일버드’ 주연 배우로 공식 초청 받아 부산국제영화제를 처음으로 방문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영화 ‘라붐’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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