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김정민
육아의 신으로 거듭난 가수 김정민이 KBS2 ‘1 대 100’에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김정민은 세 아이의 아빠답게 여러 번 경험했던 탯줄의 신비함에 대해 언급했다.
김정민은 “첫째 탯줄을 자르는데 사람의 생명줄이 그렇게 질긴지 처음 알았다. 날카로운 의료용 가위로 자르는데도 세, 네 번 해도 안 잘렸다”고 처음 접했던 탯줄에 대해 털어놓았다.
이어, 김정민은 “둘째 때는 힘을 줘보니 두 번 정도에 잘리더니, 셋째 때는 가위를 들자 선생님이 밀어주셔서 원 샷에 성공했다”며 일취월장한 탯줄 자르기 실력이 달인의 경지에 오르게 됐음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김정민이 도전한 KBS2 ‘1 대 100’은 10월 6일, 오후 8시 55분에 KBS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KBS2 ‘1 대 100’
이날, 김정민은 세 아이의 아빠답게 여러 번 경험했던 탯줄의 신비함에 대해 언급했다.
김정민은 “첫째 탯줄을 자르는데 사람의 생명줄이 그렇게 질긴지 처음 알았다. 날카로운 의료용 가위로 자르는데도 세, 네 번 해도 안 잘렸다”고 처음 접했던 탯줄에 대해 털어놓았다.
이어, 김정민은 “둘째 때는 힘을 줘보니 두 번 정도에 잘리더니, 셋째 때는 가위를 들자 선생님이 밀어주셔서 원 샷에 성공했다”며 일취월장한 탯줄 자르기 실력이 달인의 경지에 오르게 됐음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김정민이 도전한 KBS2 ‘1 대 100’은 10월 6일, 오후 8시 55분에 KBS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KBS2 ‘1 대 100’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공식] 금새록, '무쇠소녀단'으로 잘 나가더니…주현영 자리 메꾼다, 라디오 스페셜 DJ 출격](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1754256.3.jpg)
![박보검, 성수동 밝힌 조각 미모 [TV10]](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388385.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