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금사월3
‘내 딸 금사월’ 백진희가 윤현민의 뺨을 주먹으로 때렸다. 4일 방송된 MBC ‘내 딸 금사월’에서는 소나무 앞에서 재회한 금사월(백진희)와 강찬빈(윤현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금사월은 자신을 오해한 신득예(전인화)에 속상해하며 소나무 앞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이때 금사월은 돌을 집어던졌고 강찬빈(윤현민)은 그 돌에 맞았다.
강찬빈은 되려 큰소리를 치는 금사월에 “뭘 믿고 그렇게 도도하느냐”라고 다그쳤고 금사월은 “너는 우리 현장을 난장판으로 만들고 사과 안 했지 않느냐. 나는 일을 해야하니 가봐라”라며 받아쳤다.
자신을 무시하는 금사월에 강찬빈은 그의 손을 잡아 돌렸다. 이때 금사월은 과거 사고 당시 손을 놓쳤던 것을 떠올리며 강찬빈의 뺨을 주먹으로 쳤다. 이에 분노한 강찬빈은 금사월에게 화를 냈고 두 사람은 말다툼을 이어갔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MBC ‘내 딸 금사월’ 방송화면 캡처

이날 금사월은 자신을 오해한 신득예(전인화)에 속상해하며 소나무 앞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이때 금사월은 돌을 집어던졌고 강찬빈(윤현민)은 그 돌에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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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무시하는 금사월에 강찬빈은 그의 손을 잡아 돌렸다. 이때 금사월은 과거 사고 당시 손을 놓쳤던 것을 떠올리며 강찬빈의 뺨을 주먹으로 쳤다. 이에 분노한 강찬빈은 금사월에게 화를 냈고 두 사람은 말다툼을 이어갔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MBC ‘내 딸 금사월’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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