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강균성 트위터
‘정글의 법칙’ 강균성이 이원종 정준영 이상엽과 의지를 다졌다. 강균성은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출발”이라는 글과 더불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준영 강균성 이상엽 이원종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각자 색다른 표정으로 의지를 다지고 있는 네 사람의 훈훈함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날 SBS ‘정글의 법칙’ 22기 병만족 족장 김병만과 왕지혜, 이원종, 정준영, 이상엽, 강균성은 사모아로 출국했다.
현재 확정된 사모아 편 22기는 김병만 왕지혜 이원종 정준영 이상엽 강균성 그리고 조동혁 황치열 샘해밍턴과 god 박준형, 베스티 해령이다.
선발대가 1일 먼저 사모아로 향하고, 후발대는 오는 9일 출국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강균성 트위터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준영 강균성 이상엽 이원종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각자 색다른 표정으로 의지를 다지고 있는 네 사람의 훈훈함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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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확정된 사모아 편 22기는 김병만 왕지혜 이원종 정준영 이상엽 강균성 그리고 조동혁 황치열 샘해밍턴과 god 박준형, 베스티 해령이다.
선발대가 1일 먼저 사모아로 향하고, 후발대는 오는 9일 출국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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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균성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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