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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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의 멤버 박규리가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30일 박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침엔 일본. 낮엔 서울. 내일은 부산.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규리는 카메라 가까이에서 청순한 미모를 드러내고 있다. 무표정한 얼굴임에도 오히려 박규리의 우아한 분위기가 더욱 돋보인다. 박규리의 투명한 갈색 눈동자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규리는 오는 10월 중 방영되는 웹드라마 ‘달콤’에 출연한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박규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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