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카트리나
짐 캐리의 연인 카트리나 화이트가 사망 전 SNS에 올린 글이 화제다.
카트리나는 사망 며칠 전인 24일에 자신의 트위터에 “트위터를 끝낸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내가 한 줄기 빛이 되었기를 바라며”라는 글을 남겼다.
그리고 그녀는 지난 28일 미국 LA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에서 약물 과다 복용으로 사망했다. 그녀가 남긴 유서에는 알려진 것 과는 달리 짐 캐리와 헤어졌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고있다.
짐 캐리와 카트리나 화이트는 지난 2012년 교제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몇 번의 만남과 이별을 반복했지만, 지난 5월 뉴욕 거리에서의 데이트 현장이 포착되면서 재결합을 알렸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카트리나 화이트 인스타그램

카트리나는 사망 며칠 전인 24일에 자신의 트위터에 “트위터를 끝낸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내가 한 줄기 빛이 되었기를 바라며”라는 글을 남겼다.
그리고 그녀는 지난 28일 미국 LA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에서 약물 과다 복용으로 사망했다. 그녀가 남긴 유서에는 알려진 것 과는 달리 짐 캐리와 헤어졌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고있다.
짐 캐리와 카트리나 화이트는 지난 2012년 교제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몇 번의 만남과 이별을 반복했지만, 지난 5월 뉴욕 거리에서의 데이트 현장이 포착되면서 재결합을 알렸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카트리나 화이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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