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심폐소생송
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26일 결방한다.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그것이 알고싶다’가 26일에는 전파를 타지 않는다. 대신 추석특집프로그램 ‘심폐소생송’이 편성돼 시청자들을 만난다.
‘심폐소생송’은 가수들의 앨범 속 타이틀곡에 선정되진 못했지만, 명곡 반열에 들기에 부족함 없는 수록곡을 함께 감상하고 추리하는 콘셉트의 프로그램. 윤종신과 유세윤이 MC로 나서며 정인, 이영현, 린, 옥주현 등이 심폐소생사로 출연해, 의뢰곡을 재탄생시킨다.
한편 ‘그것이 알고싶다’는 최근 1000회 특집 ‘대한민국에게 정의를 묻다’ 3부작으로 사회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코엔미디어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그것이 알고싶다’가 26일에는 전파를 타지 않는다. 대신 추석특집프로그램 ‘심폐소생송’이 편성돼 시청자들을 만난다.
‘심폐소생송’은 가수들의 앨범 속 타이틀곡에 선정되진 못했지만, 명곡 반열에 들기에 부족함 없는 수록곡을 함께 감상하고 추리하는 콘셉트의 프로그램. 윤종신과 유세윤이 MC로 나서며 정인, 이영현, 린, 옥주현 등이 심폐소생사로 출연해, 의뢰곡을 재탄생시킨다.
한편 ‘그것이 알고싶다’는 최근 1000회 특집 ‘대한민국에게 정의를 묻다’ 3부작으로 사회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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