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1
주주클럽 주다인이 동안 외모를 과시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어게인 인기가요 베스트50’에는 주주클럽이 출연해 과거 히트곡 ’16/20′ 무대를 선보였다.
이 날 방송에서 김성주의 5대 가왕 중 한 팀으로 등장한 주주클럽은 당시 중독성 있는 노랫말로 인기를 끌었던 ’16/20′ 무대를 선사했다. 오랜만에 무대에 섰다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노련한 무대 매너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주주클럽의 보컬 주다인은 39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로 관심을 끌었다. 이전 주주클럽 무대에서 파격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던 그녀는 한층 여성스러워진 모습으로 등장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MBC ‘어게인’ 방송 화면 캡처

지난 24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어게인 인기가요 베스트50’에는 주주클럽이 출연해 과거 히트곡 ’16/20′ 무대를 선보였다.
이 날 방송에서 김성주의 5대 가왕 중 한 팀으로 등장한 주주클럽은 당시 중독성 있는 노랫말로 인기를 끌었던 ’16/20′ 무대를 선사했다. 오랜만에 무대에 섰다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노련한 무대 매너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주주클럽의 보컬 주다인은 39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로 관심을 끌었다. 이전 주주클럽 무대에서 파격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던 그녀는 한층 여성스러워진 모습으로 등장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MBC ‘어게인’ 방송 화면 캡처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