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티아라 효민, PNC파크에서 수준급 시구 선보여...'연습한 보람 있네' 입력 2015.09.14 07:50 수정 2015.09.14 07:5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효민 시구 효민이 메이저리그 PNC파크 마운드에서 시구를 했다.이날 효민은 흰색 피츠버그 홈 유니폼을 연상케 하는 하얀 바지를 입고 등장한 효민은 14일(한국시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밀워키 브루어스의 대결에 앞서 시구를 했다. 마운드 위에 선 효민은 포수석에 앉아있는 강정호를 향해 바운드 없이 날아가는 시구를 보여줘 관중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효민은 시구를 하기 위해 이틀 전부터 피츠버그에 도착, 강정호의 경기를 지켜보며 시구를 준비했다. ADVERTISEMENT 윤준필 기자 yoon@사진. 효민 인스타그램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마포 변우석→옥천 차은우라더니…"오늘 마지막 방송이냐" 당황 ('칸타빌레') [공식] 한지민, 손석구와 관계 공개된다…"인물 사이 인연 지켜봐달라" ('천국보다 아름다운') [종합] 이병헌, 독박 육아 중이었다…♥이민정 외박에 안절부절 "궁금해 죽어" ('가오정')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