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정법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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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조한선이 7초만에 불을 피웠다.

1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김병만 현주엽 김동현 EXID 하니 조한선 최우식 갓세븐 잭슨이 새로운 병만족으로 합류해 니카라과로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한선은 병만족을 위해 파이어스틸을 준비해왔다. 조한선은 “저도 사실 한 번도 안해봤다. 그냥 어떻게 해야하는지만 읽고 왔는데”라며 자신없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조한선은 7초 만에 불을 피우는데 성공했다. 불을 지폈다는 소식에 김병만은 깜짝 놀라며 “누가 피웠냐”고 물었고, 하니 역시 “한선 오빠 대단하다”며 놀라워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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