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김미진
쇼호스트 김미진이 ‘라디오쇼’에서 자신의 직업에 대해 언급했다.
10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는 쇼호스트 김미진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박명수는 김미진에게 “쇼핑 호스트 되는게 어려운가”라고 물었다. 이에 김미진은 “되기가 어렵다”며 “공석이 생겨야 뽑히기 때문에 채용 기회가 흔하지 않다”고 밝혔다.
이에 박명수는 “그럼 한 번 채용 할 때 얼마나 뽑나”라고 물었고, 김미진은 “5명정도 뽑는다”며 “그마저도 경쟁률이 매우 치열하다”고 답했다. 이어 김미진은 “제가 회사에 입사했을 당시 4년 만에 들어온 신입이었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공식 인스타그램

10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는 쇼호스트 김미진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박명수는 김미진에게 “쇼핑 호스트 되는게 어려운가”라고 물었다. 이에 김미진은 “되기가 어렵다”며 “공석이 생겨야 뽑히기 때문에 채용 기회가 흔하지 않다”고 밝혔다.
이에 박명수는 “그럼 한 번 채용 할 때 얼마나 뽑나”라고 물었고, 김미진은 “5명정도 뽑는다”며 “그마저도 경쟁률이 매우 치열하다”고 답했다. 이어 김미진은 “제가 회사에 입사했을 당시 4년 만에 들어온 신입이었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공식 인스타그램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