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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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영이 '봄비 내릴 때 함께 우산 쓰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에 선정됐다.

텐아시아는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봄비 내릴 때 함께 우산 쓰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김의영이 차지했다. 그는 대전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중앙대학교 전통예술 학부에서 학업을 이어갔다고 알려졌다. 이후 트로트 가수로 데뷔해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 최종 5위를 기록하며 탄탄한 팬덤을 형성했다. 당시 심사위원이었던 조영수는 김의영에 대해 "트로트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도 충분히 소화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평가해 주목받았다. 이후 그는 '내일은 미스트롯2', '불후의 명곡'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위에는 전유진이 이름을 올렸다. 전유진과 박서진은 3대 가왕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MBN '현역가왕3' 최종회 무대에 나선다. 10일 방송되는 '현역가왕3' 최종회에서는 '현역가왕' 3대 가왕과 2026 한일전에 참가할 국가대표 TOP 7이 결정되는 최후의 결승전이 생방송으로 펼쳐진다. '현역가왕1' 주역 5인방인 전유진, 마이진, 김다현, 린, 별사랑은 상큼하고 사랑스러운 무대를 꾸미고, 박서진, 에녹, 신승태, 김준수, 최수호 등 '현역가왕2' 주역 5인방은 유쾌한 분위기의 무대로 미소를 자아낼 예정이다.

3위는 김다현이다. 그는 생애 첫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지난 7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꿈'을 주제로 진행됐다. 공연장은 1층과 2층 객석을 가득 메운 약 4000여 명의 관객으로 발 디딜 틈 없이 꽉 찼고, 공연 내내 환호와 박수가 이어졌다.

현재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실물 보면 가장 설렐 것 같은 여자 가수는?', '실물 보면 가장 설렐 것 같은 남자 가수는?', '실물 보면 가장 설렐 것 같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실물 보면 가장 설렐 것 같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을 주제로 투표가 진행 중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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