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팽현준 기자] 배우 강예원이 10일 오후 서울 상암동 상암문화광장에서 진행된 ‘서울드라마어워즈 2015’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서울드라마어워즈 2015’는 48개국에서 출품한 총 212편의 작품 중 24편의 작품과 25명의 드라마 제작자 및 배우들이 예심을 거쳐 본심 후보로 최종 노미네이트 됐다.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는 MBC를 통해 밤 11시 15분부터 2시간 동안 방송 될 예정이다.

배우 강예원이 10일 오후 서울 상암동 상암문화광장에서 진행된 ‘서울드라마어워즈 2015’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배우 강예원이 10일 오후 서울 상암동 상암문화광장에서 진행된 ‘서울드라마어워즈 2015’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강예원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서울드라마어워즈)
강예원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서울드라마어워즈)
강예원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서울드라마어워즈)
강예원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서울드라마어워즈)
팽현준 기자 pangp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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