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썰전2
‘썰전’ 김구라가 구상한과 강용석을 비교했다.
1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는 구상한 전 중국 상해 총영사가 출연해 강용석의 빈자리를 채웠다.
이날 한줄 논평서 구상한은 “대통령이 전승절에 참석한다고 통일이 바로 되진 않겠지만 누군가는 통일을 위해 중국도 갔다는 것을 알려야 한다”며 영화 ‘암살’ 대사를 인용했다.
이에 김구라는 “왠지 강용석 님의 느낌이 난다. 강용석이 이런 걸 잘 했다”며 자진하차한 강용석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JTBC ‘썰전’ 방송화면

1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는 구상한 전 중국 상해 총영사가 출연해 강용석의 빈자리를 채웠다.
이날 한줄 논평서 구상한은 “대통령이 전승절에 참석한다고 통일이 바로 되진 않겠지만 누군가는 통일을 위해 중국도 갔다는 것을 알려야 한다”며 영화 ‘암살’ 대사를 인용했다.
이에 김구라는 “왠지 강용석 님의 느낌이 난다. 강용석이 이런 걸 잘 했다”며 자진하차한 강용석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JTBC ‘썰전’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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