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재현은 자신의 합주실을 깜짝 공개하고 다양한 악기 연주를 들려줬다. 그는 팀에서 드러머를 맡고 있는 만큼, 퍼커션 연주를 통해 리듬감을 뽐냈다. 또 “차훈의 자리를 노린다”는 농담과 함께 어쿠스틱 기타도 연주했다. 재현은 이어 쉐이커와 카주를 함께 연주하고 자신의 주특기인 드럼 연주까지 선보이는 등 다양한 악기를 다루며 끼를 발산했다.
재현은 “8시부터 중국어 수업을 해야 한다. 여태까지 멋있는 재현이를 보여줬다면 이제 똑똑한 재현이를 보여주겠다”면서 자신의 중국어 책를 펼쳐 보였다. 그는 애교 넘치는 말투와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팬들에게 기분 좋은 웃음을 선사했다.
엔플라잉은 오는 11일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리는 아시아뮤직네트워크 쇼케이스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