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20150909_김지영_파격_변신,_MBC_'위대한_조강지처'_180도_반전_모습_공개!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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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조강지처’ 김지영이 180도 변신했다.

9일 방송되는 MBC ‘위대한 조강지처’에서는 기철(이종원)과의 이혼 후 다이어트를 결심한 경순의 달라진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영은 깔끔하게 빗어 내린 머리카락과 높은 구두, 여성스러운 원피스로 그간 보여주었던 경순과 확연하게 차이가 나는 모습이다. 특히 김지영은 세련된 검은색 원피스로 도회적인 느낌을, 높은 구두로 세련미를 더해 여성스러운 면을 강조했다.

지난 6월부터 최근까지 배와 옆구리, 그리고 가슴에까지 실리콘과 라텍스를 이용해 3kg에 달하는 복대를 착용한 김지영은 착용한지 3개월 만에 무거운 살들을 내려놓게 됐다. 또한 김지영은 극중 다이어트에 성공한 경순을 실감나게 표현하기 위해 실제로 몸무게를 감량하는 등 캐릭터를 위한 악바리 근성을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김지영의 소속사 얼반웍스이엔티 측은 “김지영이 극의 초반부터 온몸에 복대를 착용해 어려움이 많았을 것”이라며 “아름답게 변신한 경순이 앞으로 어떻게 삶을 주도적으로 이끌어낼지, 그리고 기철과는 어떤 이야기가 이어질지 앞으로도 기대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위대한 조강지처’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7시 15분 방송된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얼반웍스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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