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8일 첫 방송을 앞둔 종합편성채널 JTBC ‘디데이’(극본 황은경/ 연출 장용우/ 제작 ㈜SMC&C) 측은, 재난 속에 폐허가 돼버린 충격적인 서울의 한복판에서 위풍당당하게 서 있는 앰뷸런스 한 대와 4인의 재난 의료팀(DMAT) 김영광, 정소민, 하석진, 윤주희의 모습을 담은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해성(김영광), 정똘미(정소민), 한우진(하석진), 박지나(윤주희)로 구성된 4인의 DMAT는 목숨을 걸고 재해 현장에 직접 뛰어들어가 제한된 상황 속에서 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여 생명을 살리는 재난 의료팀이다.
공개된 포스터 속 이미 온몸이 검게 그을린 채 정면을 강렬하게 응시하는 이들의 모습은 재난 현장의 긴박감과 공포, 그리고 비장함을 드러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들의 모습 뒤로는 이미 폐허가 된 서울의 모습이 보인다. 앙상하게 뼈대만 남은 빌딩들은 불에 타오르고, 땅에는 잔해만이 가득한 모습이다.
‘디데이’ 제작진은 “공식 포스터에는 절망과 희망을 동시에 담고 싶었다”라며 “‘디데이’는 액션과 메디컬, 가족애 모든 것이 담겨있는 종합 선물 세트 같은 드라마이다. 최선을 다해 노력한 만큼 희로애락을 함께 해갈 이들 재난 의료팀의 활약에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디데이’는 서울 대지진, 처절한 절망 속에서 신념과 생명을 위해 목숨 건 사투를 벌이는 재난 의료팀의 활약상을 그린 드라마로 ‘라스트’ 후속으로 오는 18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