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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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추성훈이 강남과 김정훈의 책걸상 약탈 대전을 종료시켰다.

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새 학기를 맞이한 추성훈, 한승연, 홍진호, 신수지, 김정훈, 강남 등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강남은 12반에 침입해 김정훈의 책상을 자신의 반으로 옮겼다. 쉬는 시간이 되자 김정훈과 홍진호, 친구들은 강남의 반인 9반으로 향했다. 이들은 강남은 물론이고 추성훈의 책걸상까지 챙겼다.

추성훈의 책상을 들고 가던 홍진호는 그와 마주치자, 다시 9반으로 돌아가 책상을 돌려줬다. 하지만 의자는 여전히 12반에 있었다. 추성훈이 “30초 준다”고 말하자, 홍진호는 의자를 가져오기 위해 부리나케 뛰었다.

정해진 시간이 지나자, 추성훈은 학생들에게 “누가 제일 나쁘냐”고 물었고, 모두 일제히 강남을 가리켰다. 결국 강남은 추성훈에게 딱밤을 맞게 됐다.

딱밤 맞는 소리가 우렁차게 들리자 홍진호와 김정훈은 헐레벌떡 자신의 반으로 도망갔다.

윤석민 기자 yun@
사진.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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