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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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겸 프로듀서, 보컬로 활약 중인 뮤지션 이보(EVO)가 새 싱글 ‘아이엠 해피 비커즈 아임 해피(I am happy because I’m happy)’로 컴백한다.

지난 4월 ‘코리안 아이돌(Koream Idol)’을 시작으로 ‘투데이 앤 투모로우(Today&Tomorrow)’ 등을 발매해 색다른 힙합 음악을 선보인 래퍼 이보가 오는 10일 ‘아이엠 해피 비커즈 아임 해피’를 발매할 예정이다.

이보의 이번 신곡은 방 정리를 하다가 미국 유치원에서 쓴 본인의 일기장을 발견, 그 안에 적힌 ‘아이엠 해피 비커즈 아임 해피(I am happy because I’m happy)’라는 문장에서 영감을 받아서 작업한 곡이다. 현재 겪고 있는 쓸데없는 스트레스나 걱정, 미래에 대한 불안감들을 잊고 행복하게 살아야 겠다는 마음을 담아 작업한 곡이다.

또한, 지난해 발표한 ‘뷰티풀 마인드(Beautiful Mind)’ 앨범부터 이보와 꾸준히 작업해온 피노다인의 소울피쉬(Soulfish)가 함께 참여했으며, 드럼과 코드 진행 그리고 녹음본을 이보가 만들고 소울피쉬가 그 위에 살을 붙여주면서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보는 이번 싱글 앨범을 시작으로 10월 초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소울피쉬와 함께 B.A.D(Bounce all day)라는 프로듀서팀을 만들어 올해 안에 여러 음원을 발표,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보의 신곡은 10일 정오를 기점으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들을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투엘슨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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