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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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엑스 엠버가 빅토리아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8일 엠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헤이 헤이 헤이 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엠버는 연습실에서 다리를 올린 채로 누워있는 빅토리아를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있다. 장난기 넘치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에프엑스는 최근 멤버 설리가 탈퇴하며 4인조로 재편돼 컴백을 준비 중이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엠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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