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비틈TV 곽정은
에디터 겸 연애칼럼니스트 곽정은이 정신건강 의학과 상담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7일 방송된 비틈TV ‘곽마담의 왓위민원트’에서는 1부 곽정은의 연애코칭, 2부 먼데이 매거진으로 나눠져, 시청자들이 보내온 사연을 바탕으로, 털어놓기 힘든 연애이야기를 곽정은 특유의 직설적이고 화려한 입담을 통해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곽정은은 비정상적으로 집착하는 남자친구 때문에 걱정이라는 여자의 사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곽정은은 사연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말하기에 앞서 시청자들의 의견을 모았다.
곽정은은 “남자친구에게 정신과에 함께 가자고 제안해야 한다”고 의견을 보내준 시청자에게 동의를 표했다. 이어 곽정은은 “정신과 상담에 부정적인 이미지를 갖는 경우도 있지만 그러면 안된다. 마음의 병을 고치는 것은 이상하게 볼 일이 전혀 아니다”라며 소신을 밝혔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비틈TV 방송 캡쳐

7일 방송된 비틈TV ‘곽마담의 왓위민원트’에서는 1부 곽정은의 연애코칭, 2부 먼데이 매거진으로 나눠져, 시청자들이 보내온 사연을 바탕으로, 털어놓기 힘든 연애이야기를 곽정은 특유의 직설적이고 화려한 입담을 통해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곽정은은 비정상적으로 집착하는 남자친구 때문에 걱정이라는 여자의 사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곽정은은 사연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말하기에 앞서 시청자들의 의견을 모았다.
곽정은은 “남자친구에게 정신과에 함께 가자고 제안해야 한다”고 의견을 보내준 시청자에게 동의를 표했다. 이어 곽정은은 “정신과 상담에 부정적인 이미지를 갖는 경우도 있지만 그러면 안된다. 마음의 병을 고치는 것은 이상하게 볼 일이 전혀 아니다”라며 소신을 밝혔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비틈TV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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