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이윤지
이윤지
이윤지가 애교 가득한 셀카를 공개했다.

이윤지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왕사과도 먹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지는 빨간 사과를 얼굴에 갖다 대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귀엽게 입술을 삐쭉 내밀고 사과만한 작은 얼굴을 자랑하는 이윤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윤지는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렛미인 시즌5’에서 진행을 맡고 있다. 또한 이윤지는 현재 임신 8개월에 접어들었다.

윤석민 기자 yun@
사진. 이윤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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