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효민
걸그룹 티아라 효민이 13일(미국현지시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시구에 앞서 맹연습에 돌입했다.
4일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빠른 공을 자랑하는 넥센의 조상우 선수와 목동구장에서 함께 시구 연습에 집중하고 있는 티아라 효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효민의 11자 각선미와 흠잡을 곳 없는 완벽한 시구 자세가 감탄을 자아낸다.
효민은 강정호 선수가 속해있는 미국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홈구장인 PNC파크에서 열리는 밀워키와의 경기의 시구 제의를 받아 시구자로 나서게 됐다. 강정호 선수가 시포를 맡아 효민과 호흡을 맞춘다.
효민은 시구를 위해 11일 오전 10시 40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MBK엔터테인먼트

4일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빠른 공을 자랑하는 넥센의 조상우 선수와 목동구장에서 함께 시구 연습에 집중하고 있는 티아라 효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효민의 11자 각선미와 흠잡을 곳 없는 완벽한 시구 자세가 감탄을 자아낸다.
효민은 강정호 선수가 속해있는 미국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홈구장인 PNC파크에서 열리는 밀워키와의 경기의 시구 제의를 받아 시구자로 나서게 됐다. 강정호 선수가 시포를 맡아 효민과 호흡을 맞춘다.
효민은 시구를 위해 11일 오전 10시 40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MBK엔터테인먼트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