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죽은 고경빈의 이메일을 읽은 것이 밝혀지자, 처용은 “죽은 사람 메일 계정에 들어와서 스팸메일만 읽고갔다?”라며 의아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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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용은 “일 복잡하게 만들지 말자”라 말했지만, 용의자와 주변인들은 처용에게 달려들었고, 처용은 이들을 맨몸으로 물리쳤다. 나영은 “영화다, 영화”라며 싸움을 흥미진진하게 구경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OCN ‘처용2’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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