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영상에서는 래퍼인 리토가 한국어로, 중국인 멤버 로이와 보컬 창선이 중국어로, 리더이자 메인보컬인 리슨이 일본어로 각각 최근 발매한 신곡 ‘섀도(SHADOW)’의 앨범 소개를 했다. 특히 창선과 리슨은 능숙하게 각각 중국어와 일본어를 구사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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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소속사 SS엔터테인먼트 측은 “전설은 일본어, 중국어, 영어를 제대로 구사할 줄 아는 실력파 그룹이다. 특히 멤버인 제혁은 오랜 영국 유학 생활로 인해 완벽한 영국 영어를 사용, 영국 신사라는 별칭을 얻을 정도로 젠틀한 영어를 구사한다”고 전했다.
전설은 신곡 ‘섀도’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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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S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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