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강민경과 다정하게 한 컷 훈훈한 미녀들

[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배우 이유비가 강민경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7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라주세요. 1번 강꺽뿡 2번 강골반 3번 강민둥 난 1번이좋은데 우리 꺽뿡이가 싫다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와 강민경은 친분을 자랑하며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유비가 조양선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MBC ‘밤을 걷는 선비’는 매주 수,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이유비 인스타그램

이유비, 강민경과 다정하게 한 컷 '훈훈한 미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