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최태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밤을 걷는 선비’ 촬영 시작한지 18시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MBC ‘밤을 걷는 선비’ 촬영현장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에서 심창민은 용포를 입은 채 어좌에 앉아있고 이수혁은 심창민을 향해 걸어가고 있다.
최태환은 ‘밤을 걷는 선비’에서 김성열(이준기)을 도와주는 호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 최태환 인스타그램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최홍만, 연봉 20억 받았는데 잠적했다…겹악재 "뇌 종양, 母 유방암"('유퀴즈')](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93946.3.png)

